2027 충남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지 발표 | 지붕개량 및 집수리 신청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마을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바꿔줄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 결과인데요.

충청남도가 이번에 무려 국비 74억 원을 포함해 총 1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느 지역이 선정되었는지, 그리고 이미 선정된 마을 주민분들은 어떻게 지원을 신청하는지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립니다.


1. 2027년 충남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지역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자문과 철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5개 지구가 선정되었습니다. 간혹 행정구역 명칭이 혼동되는 경우가 있어 정확한 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립니다.


구분시·군대상 지역 (정확한 명칭)
도시형예산군예산읍 산성1리
농어촌형당진시신평면 신송1리
농어촌형금산군남이면 대양1리
농어촌형청양군정산면 남천리
농어촌형홍성군장곡면 상송1리


2. 생활여건 개조사업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받나요?


‘새뜰마을사업’이라는 이름처럼 마을을 새롭고 깨끗하게 단장하는 작업들이 진행됩니다.


주거환경 개선: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노후주택 집수리, 빈집 정비
안전 인프라: 좁은 소방도로 확장, 위험한 축대·옹벽 보수, 방재 시설 설치
생활 SOC: 마을 공동이용시설(마을회관 등) 리모델링, 하수도 정비
휴먼케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및 건강·복지 프로그램 지원




3. 가장 궁금해하시는 "신청방법" 안내


이 사업은 개인이 직접 관공서에 가서 신청하는 일반 복지와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① 우리 마을이 아직 대상지가 아니라면? (공모 단계)

이 단계에서는 개인 신청이 불가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자체(시·군청)와 협력하여 정부 공모에 응모해야 합니다. 내년 공모를 준비하신다면 지금부터 마을 이장님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민들이 먼저 뭉치기: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사업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우리 마을에 당장 필요한 것들(예: "우리 골목길이 너무 좁아서 소방차가 못 들어와요", "방치된 빈집이랑 슬레이트 지붕이 너무 많아요") 의견을 모읍니다.


시·군청 담당 부서와 협의: 의견이 모이면 금산군이나 청양군 같은 지자체의 담당 부서(농촌활력과, 도시재생과 등)와 머리를 맞대고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요. 그다음 지자체가 정부(지방시대위원회)에 정식으로 공모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내년 공모를 바라보신다면 지금부터 마을 이장님과 진지하게 상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② 이미 선정된 마을에 거주하신다면? (집수리 신청 단계)

위에 언급된 예산 산성1리, 금산 대양1리 등에 거주하신다면 이제 개별 혜택을 신청할 차례입니다.


신청처: 마을 내 설치된 ‘새뜰마을 현장지원센터’ 또는 마을 이장님에게 문의
신청 시기: 지구별로 사업 추진 계획이 수립된 후 별도 공고(보통 선정 후 1~2년 내 본격 시행)
준비 사항: 집수리가 필요한 부위 확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일 경우 증빙 서류 지참 (우선 지원 대상)





💡 딱 세 줄로 요약해 드려요!

"우리 마을 새로 지정해 주세요" ➡️ 개인 신청 불가, 이장님 및 이웃들과 추진위 만들어서 지자체와 함께 공모 도전!

"이미 선정된 우리 동네, 집수리하고 싶어요" ➡️ 마을 현장지원센터나 이장님을 통해 개별 신청 가능!

가장 빠른 확인법 ➡️ 내가 사는 시·군청의 도시재생 혹은 농촌활력 부서에 문의하면 우리 동네 진행 상황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마치며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느 지역에 살든 기본적인 삶의 질은 보장받아야 한다"는 목표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가 사는 마을이 선정되었다면 꼭 혜택을 놓치지 마시고, 아직 후보지라면 지자체의 다음 공모 일정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은 해당 시·군청의 도시재생 또는 농촌활력 부서로 전화하시면 가장 정확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충청남도 보도자료 (지방시대위원회 공모 선정 뉴스)
TJB 대전·세종·충남 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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